가오슝 공항 - 환전 유심구입 교통카드(이지카드) 충전
치진섬 - 페리타고 치진섬 야시장
아이허강 - 타이중의 야경과 장미성모성당
The Drunekn Master Whisky BAR - 가오슝 카발란
리우허 야시장 - 미려도역 가오슝 최대 야시장 류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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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만여행의 시작은 가오슝, 가오슝 In 타이페이 Out 일정이였습니다.
1. 복잡하지않은 공항의 구조
가오슝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장을 나오면 정면에 바로 유심을 파는 통신사가 있고, 오른쪽 끝에는 환전할 수 있는 은행이 있으며, 지하철을 타러 가는 출구는 왼쪽끝
필요한것들이 모두 보이는 하나의 범위 안에 모두 있기 때문에 헤멜일이 없었습니다.
설령 길을 못찾거나 메뉴 주문할때 문제가 생기더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영어가 잘 통하는 곳입니다. 시티투어부터 시작해서 상점들까지 중국어가 기본이지만 영어도 잘통하고 일본어랑 한국말까지 조금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을 가도 영어가 안통하고 중국을 갔을때에도 영어가 안통하고 심지어 기대했던 홍콩에서 마저 영어가 잘 안통해서 고생했는데 대만은 언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여행하기 편리해서 최소 한번 이상은 다시 가볼것 같습니다.
치진섬 - 페리타고 치진섬 야시장
아이허강 - 타이중의 야경과 장미성모성당
The Drunekn Master Whisky BAR - 가오슝 카발란
리우허 야시장 - 미려도역 가오슝 최대 야시장 류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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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만여행의 시작은 가오슝, 가오슝 In 타이페이 Out 일정이였습니다.
1. 복잡하지않은 공항의 구조
가오슝 공항에 도착해서 출국장을 나오면 정면에 바로 유심을 파는 통신사가 있고, 오른쪽 끝에는 환전할 수 있는 은행이 있으며, 지하철을 타러 가는 출구는 왼쪽끝
필요한것들이 모두 보이는 하나의 범위 안에 모두 있기 때문에 헤멜일이 없었습니다.
설령 길을 못찾거나 메뉴 주문할때 문제가 생기더라도 어디를 가더라도 영어가 잘 통하는 곳입니다. 시티투어부터 시작해서 상점들까지 중국어가 기본이지만 영어도 잘통하고 일본어랑 한국말까지 조금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을 가도 영어가 안통하고 중국을 갔을때에도 영어가 안통하고 심지어 기대했던 홍콩에서 마저 영어가 잘 안통해서 고생했는데 대만은 언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여행하기 편리해서 최소 한번 이상은 다시 가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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