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6월달 무이네 날씨는 9시부터 16시까지는 외출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더위였기에...
선셋은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세벽 4시반에 시작하는 선라이즈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4시반 출발한 투어였는데 화이트 샌드듄
이미 도착하기전에 해가 다 떠버려서 일출을 보진 못했습니다.
ATV 50만동 어쩔..
이게..... 1년 내내 해뜨는 시간과는 상관없이 투어가 4시반에 출발하니 발생하는 문제 같기도 합니다.
2 레드 샌그듄
화이트 샌드가 더 기억에 남네요.
코코넛 한잔했습니다.
3 피싱 빌리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냄새가 너무 나고 쓰레기더미뿐...
욕심내서 봤는데 같이 간 일행들은 아무도 제대로 못본듯하다.
4 요정 샘물
초입부분은 샘물 양쪽에 리조트가 있고 평평한 부분인데 10여분쯤 걸어가면 붉은 언덕이 나옵니다.
꼭 붉은 모래언덕이 나오는 부분까지 보고오세요 :)
총평하자면 무이네는 참으로 와볼만한 곳이였다! 싶습니다.
숙소 도착까지 9시 10분정도? 였습니다.
그룹투어 일행 중 한팀이 늦게나와서 거의 모든 투어 일정을 다른분들보다 늦게 마무리했지만 숙소복귀까지 9시를 크게 오버하지 않았습니다.
* 무이네 샌드듄 투어 일정 참조
리조트 조식시간이 다행히도 10시까지라서 투어를 마치고 나서도 여유있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투어 다녀오는 여행객을 위한 배려로 호텔 조식을 이 늦은시간까지 해주는건 아닐까 합니다.
조식먹고 리조트에서 한숨자고 13시부터 16시까지 해변하고 수영장에서 쉬다가 17시에 보케거리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선셋은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세벽 4시반에 시작하는 선라이즈 투어로 다녀왔습니다.
4시반 출발한 투어였는데 화이트 샌드듄
이미 도착하기전에 해가 다 떠버려서 일출을 보진 못했습니다.
ATV 50만동 어쩔..
이게..... 1년 내내 해뜨는 시간과는 상관없이 투어가 4시반에 출발하니 발생하는 문제 같기도 합니다.
2 레드 샌그듄
화이트 샌드가 더 기억에 남네요.
코코넛 한잔했습니다.
3 피싱 빌리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냄새가 너무 나고 쓰레기더미뿐...
욕심내서 봤는데 같이 간 일행들은 아무도 제대로 못본듯하다.
4 요정 샘물
초입부분은 샘물 양쪽에 리조트가 있고 평평한 부분인데 10여분쯤 걸어가면 붉은 언덕이 나옵니다.
꼭 붉은 모래언덕이 나오는 부분까지 보고오세요 :)
총평하자면 무이네는 참으로 와볼만한 곳이였다! 싶습니다.
숙소 도착까지 9시 10분정도? 였습니다.
그룹투어 일행 중 한팀이 늦게나와서 거의 모든 투어 일정을 다른분들보다 늦게 마무리했지만 숙소복귀까지 9시를 크게 오버하지 않았습니다.
* 무이네 샌드듄 투어 일정 참조
리조트 조식시간이 다행히도 10시까지라서 투어를 마치고 나서도 여유있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투어 다녀오는 여행객을 위한 배려로 호텔 조식을 이 늦은시간까지 해주는건 아닐까 합니다.
조식먹고 리조트에서 한숨자고 13시부터 16시까지 해변하고 수영장에서 쉬다가 17시에 보케거리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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