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북가주(샌프란시스코)에서 한번 마셔보고 다시는 마시지 못한 맥주가 있는데 그 맥주는 대체 뭐였을까 알아보았습니다.
이름은 도그피쉬 헤드(Dogfish head IPA, 댕댕이 생선 대가리 맥주)의 정체가 뭘까
먼저, 맥주의 분류 부터 살펴보면 너도 나도 아는 에일과 라거. 상면 발효 '에일'과 하면 발효 '라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세부분류를 유명한것 위주로 살펴보면
에일 - 페일 에일, IPA, 밀맥주, 스타우트
라거 - 필스너, 둥켈
내 입맛에 안성 맞춤이였던 맥주들은 뭐가 있었을까?기네스, 코젤 다크, 블랑 이정도 가 있었는데
코젤다크 : 라거 中 둔켈
기네스 : 에일 中 스타우트
블랑 : 에일 中 밀맥주
였습니다.
그리고 , digfish head는 내가 먹어본 IPA 중 가장 내 입 맛에 맞았는데. 맛은 꾸덕꾸덕하면서 청량한 느낌이었습니다. 한약 맛도 조금 난다고 표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류는.역시나 생각했던대로 IPA였습니다.
도그피쉬헤드 : 에일 中 IPA
알아보니 Dogfish head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셨지만 미국 서부 맥주는 아니 미국 동부 댈라웨어의 맥주라고 합니다.
도그피쉬헤드는 귀국하고 나서 기회되면 꼭 마시고 싶어서 탭하우스에 갈때마다 꼭 물어봤지만.. 어디에서도 수입해오지 않아서 다시는 마셔볼 수 없어서 더 여윤이 남는것 같습니다.
이름은 도그피쉬 헤드(Dogfish head IPA, 댕댕이 생선 대가리 맥주)의 정체가 뭘까
사실 도그피쉬는 댕댕이 생선은 아니고.. 이녀석이다. 곱상어
먼저, 맥주의 분류 부터 살펴보면 너도 나도 아는 에일과 라거. 상면 발효 '에일'과 하면 발효 '라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세부분류를 유명한것 위주로 살펴보면
에일 - 페일 에일, IPA, 밀맥주, 스타우트
라거 - 필스너, 둥켈
내 입맛에 안성 맞춤이였던 맥주들은 뭐가 있었을까?기네스, 코젤 다크, 블랑 이정도 가 있었는데
코젤다크 : 라거 中 둔켈
기네스 : 에일 中 스타우트
블랑 : 에일 中 밀맥주
였습니다.
그리고 , digfish head는 내가 먹어본 IPA 중 가장 내 입 맛에 맞았는데. 맛은 꾸덕꾸덕하면서 청량한 느낌이었습니다. 한약 맛도 조금 난다고 표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류는.역시나 생각했던대로 IPA였습니다.
도그피쉬헤드 : 에일 中 IPA
알아보니 Dogfish head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셨지만 미국 서부 맥주는 아니 미국 동부 댈라웨어의 맥주라고 합니다.
도그피쉬헤드는 귀국하고 나서 기회되면 꼭 마시고 싶어서 탭하우스에 갈때마다 꼭 물어봤지만.. 어디에서도 수입해오지 않아서 다시는 마셔볼 수 없어서 더 여윤이 남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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