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역가이드는 Google 지도(구글맵)에서 활동하면(사진/리뷰를 올리기 등)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가 누적되면 혜택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포인트 올리는 법 보다 먼저 혜택이 뭐가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알고있는 혜택은 구글 Play 스토어 내의 영화 메뉴의 영화를 75%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는 혜택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그동안 구글 지역가이드의 혜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내역을보면 특정 지역에서만 받을 수 있는 혜택들도 있는데 한국 지역가이드 혜택은 눈물나는 수준입니다(in Korea Only 혜택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포인트 250을 모으면 됩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5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므로 사진첩에서 방문했던 장소 사진 50개 업로드가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방법인것 같습니다.
제가 언제 Level4 지역가이드가 된것인지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 포인트/레벨업에 관한 히스토리는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지역가이드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부지부식간에 오른 레벨과 포인트를 보았을때 '뭔가 했다는 느낌'이 가장큰 심리적 리워드이기 떄문인것 같습니다.(구글지도에 리뷰를 통해 광고수입을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지역가이드 레벨과 포인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의 지역 가이드 고객센터 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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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지역가이드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부지부식간에 오른 레벨과 포인트를 보았을때 '뭔가 했다는 느낌'이 가장큰 심리적 리워드이기 떄문인것 같습니다.(구글지도에 리뷰를 통해 광고수입을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지역가이드 레벨과 포인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의 지역 가이드 고객센터 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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