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투어의 최종목적지는 타이완 최대 규모의 야시장, 펑지아 야시장이였습니다.
다른 야시장들이 관광객들 위주여서 명동같은 먹거리 야시장의 관광지 느낌이였는데 여기는 딱 홍대앞 느낌이였습니다.
왜 자꾸 홍대같다는 느낌이 들까 생각해보니 펑지아 대학교(逢甲大學, 봉갑대학) 앞이여서 학생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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