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에서는 체크인하고 바로 궁원안과에 다녀왔습니다. 이름만들어서는 대체 뭐하는곳인지 감이 오지도 않왔는데 아이스크림을 파는곳이였습니다
이렇게 아이스크림 통을 보며 고르면 됩니다. 특히 궁원안과의 하이라이트는 토핑, 약간 추억의 레드망고 추억도 떠오르는 비주얼이였습니다.
맛은 젤라또 같이 쫀득쫀득 했었나 가물가물, 사진을 보면서 맛을 다시 회상해보려고 했는데 토핑 맛은 기억에 남는데 도통 아이스크림 맛이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아이스크림을 받으면 또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테이블이 있으면 동선이 자연스러울텐데 매장에 테이블이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다음으로 간 곳은 춘원당 본원, 버블티의 탄생지입니다.
이렇게 아이스크림 통을 보며 고르면 됩니다. 특히 궁원안과의 하이라이트는 토핑, 약간 추억의 레드망고 추억도 떠오르는 비주얼이였습니다.
맛은 젤라또 같이 쫀득쫀득 했었나 가물가물, 사진을 보면서 맛을 다시 회상해보려고 했는데 토핑 맛은 기억에 남는데 도통 아이스크림 맛이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아이스크림을 받으면 또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테이블이 있으면 동선이 자연스러울텐데 매장에 테이블이 없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다음으로 간 곳은 춘원당 본원, 버블티의 탄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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