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가격만큼 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추천하긴 아쉬운 호텔
4박 5일 일정 중 우라이의 스파리조트를 제외하면 숙박비용은 5만원이 넘는곳이 없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저렴했던 위밋 부티끄 호텔, 타이페이 호텔이 훨씬 안좋았는데 위치가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격이 비쌌습니다 ㅜ
그래서 셋째날의 시작은 좀 일찍 잠에서 깨어서 타이중공원 한바퀴 돌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특히 토스트, 아침에 산책도 했겠다 식빵위로 이것저것 많이 토핑으로 올려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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