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밋부티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225 춘절 대만, 타이중 호텔 위밋 부띠끄(WeMeet)와 중앙공원 한줄평 : 가격만큼 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추천하긴 아쉬운 호텔 4박 5일 일정 중 우라이의 스파리조트를 제외하면 숙박비용은 5만원이 넘는곳이 없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저렴했던 위밋 부티끄 호텔, 타이페이 호텔이 훨씬 안좋았는데 위치가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격이 비쌌습니다 ㅜ 위밋 부티끄는 호텔컨디션은 마음에 들었는데 눈물나게도 일월담(르웨탄)에 가려고 타이중 중앙공원역 근처로 호텔을 잡은건데 일정상 일월담을 포기하는 바람에 위치좋은건 많이 퇴색 되었지만 조식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셋째날의 시작은 좀 일찍 잠에서 깨어서 타이중공원 한바퀴 돌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호텔 로비 바로옆에 식당이 있어서 사실 전혀 기대는 안했는데 전날 먹었던 가오슝의 써니사이드 호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