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219 신외감법, 감사인 선임위원회 대면회의 준비 1) 위원 선발 - 7인 이상으로 선임위원회를 구성 2) 외부 감사인 후보자 평가 - 외부 감사인 후보자로부터 제안서를 수령 - 감사는 외부 감사인 후보 평가기준(사내 내규)에 따라 후보자를 평가 - 최고점 후보자를 선발 후 감사인 선임위원회 개최 3) 감사인선임위원회 공문 발송 - 감사인선임 위원들에게 대면회의 날짜와 시간을 사전공지 개최공문과 같이 발송하면 좋은것 (1) 위임장 : 선임 위원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대리인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경우 (2) 약식 회의 동의서 : 3인으로 구성된 약식 위원회 개최코자 하는 경우, 사전에 위원들로부터 동의서를 받아야함 더보기 190219 춘절 대만, 타이중 반나절 투어1 - 국립가극원과 메이플가든 - 마이리얼트립 화푸여행사 마이리얼트립에서 화푸여행사로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 타이중에서 고미습지를 포함한 반나절 투어는 크룩, 케이케이데이, 마이리얼트립 3곳에서 예매가 가능했었는데 당시 춘절기간 투어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마이리얼트립 한 곳 밖에 없어서 이곳에서 예약했습니다. 화푸여행사, 카카오톡으로 연락해서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춘절 연휴라고 원래 가격보다 10불씩 더 지불했습니다 - 국가가극원(National Taichung Theater) 투어의 첫번째 코스는 국가가극원으로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사진찍으러 다녀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람... 1년에 딱 3일 춘절기간 중에 쉬는데 제가 갔던날이 마침 쉬는날이라고 극장주변에서만 사진을 열심히 찍고 극장내부는 구경할 수 없었습계획에는 .. 더보기 190218 춘절 대만, 타이중 SOGO 푸드코트 - 한림차관, 화품헌 타이중에서 첫 식사는 소고 SOGO 백화점 15층에있는 푸드코트였습니다. 翰林茶館(한림차관)과 華品軒(화품헌) 생각해보니 첫째날 가오슝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야시장에서 먹은게 전부여서 푸드토크에서 나름 이것저것 대만스러운 음식들을 찾아서 먹었습니다. 한림차관(翰林茶館) - 우육면 처음으로 간 식당은 한림차관, 타이중을 비롯해 가오슝, 타이페이 등 타이완 전역에 매장이 있는 체인점입니다. 가게 내부에서도 식사가 가능한데 저희는 밖에서 이렇게 재료들 골라서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국수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음 마음껏 야채들을 추가할 수 도 있고 취두부같이 냄새가 심한 재료들은 빼서 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뷔페가면 샤브샤브나 쌀국수 코너에 가보면 재료랑 육수 고르면 조리해주는것과 같은 방식으.. 더보기 190217 춘절 대만, 타이중 반일투어 미팅장소 스타벅스 마이리얼트립 미팅장소인 칭메이청핀그린파크로드 스타벅스는 구글지도에서 CMP Park Lane을 검색하면 됩니다! 가오슝 쭤잉역에 타이중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타이중에서의 첫 일정은 마이리얼트립으로에서 예약한 타이중 반나절 투어였는데 계획보다 많이 빨리 타이중에 도착해서 오히려 대시련을 겪게 됩니다. - 타이중 반나절 투어 : 국립가극원 메이플공원 무지개마을 고미습지 펑지아 야시장 투어 미팅장소가 두군데라는 점 13:30 칭메이청핀그린파크로드 스타벅스앞 (勤美誠品綠園道星巴克) 14:00 타이중 국가가극원 1층 안내데스크(國家歌劇院1樓服務台) 11시, 타이중 역에 도착해서 타이중시내로 이동 12시, SOGO 백화점에 도착 타이중 기차역 도착이 늦어질까 안전하게 두번째 미팅장소인 국가가.. 더보기 190216 춘절 대만, 가오슝에서 타이중 가는 방법 - KKDAY 고속철도 THSR 이번 도시간 이동은 THSR 두번이 있었습니다. KKDAY에서 대만 고속철도를 예매했는데 정가의 20%할인 받을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인데 두가지 좋은점이 더 있습니다. 1) 공식사이트에서 아직 오픈되지 않은 날짜의 표를 예매 가능 2) 열차시간이 정해져 있지않아서 일정을 여유있게 조정가능 - 매표소에서 티케팅 별생각없이 예매했던 설날 대만여행 항공권, 출발전 계획하다보니 춘절연휴라는걸 알게 되어서 매우 걱정하며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특히 가오슝 - 타이중, 타이중 - 타이페이 이 두개의 구간을 고속철도로 이동해야하는데 우리나라의 빡빡한 귀성길을 생각해서 혹시나 표를 구하지 못할까봐 걱정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미려도역에서 타이중으로 가려면 먼저, 쭤잉역으로가서 THSR을 타야합니다. 기차역에 도착.. 더보기 190215 춘절 대만13, 가오슝 미려도역 리우허 야시장 - 리우허 야시장 위스키 한잔씩 똑딱 마시고 미려도 역 11번 출구쪽에있는 리우허 야시장까지 걸어갔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규모나 매장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지만 치진섬의 시장 다음으로 보았으니 대만 첫날 저녁夜에 방문한 야시장이여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먹고 다녔습니다. 루이펑 야시장과 더불어 가오슝 2대 야시장 중 하나인 리우허 야시장 가오슝에서 하루만 더 있었더라면 루이펑 야시장 근처에서도 1박하면서 용호탑과 불광산 불타기념관도 가보았을텐데 짧은일정 알차게 보내기 위해 첫째날 일정은 이렇게 미려도 역에서 10시반에 끝마쳤습니다. - 타이완 10대 야시장 대만 여행사이트 트레블킹에서 선정 ▶ 타이중 펑지아(타이완 최대 야시장) ▶ 타이페이 스린(타이페이 최대 야시장), 린장제(.. 더보기 190214 춘절 대만, 가오슝 카발란 The Drunken Master Whisky BAR 대만가면 꼭 카발란을 마셔보고 와야지 했는데 가오슝 최대 야시장인 리우허 야시장에서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굉장히 평이 좋은 위스키 바가 있었습니다. 1) The Drunken Master Whisky Bar 드렁큰마스터 위스키바 카발란 중에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고 또 한잔은 칵테일 중에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헌데 이 위스키바에는 칵테일이 없다고 합니다. 엄청 많은 종류의 위스키들이 있지만 칵테일은 없다고 해서 부드러운 위스키로 한병 추천 받았습니다. 카발란은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그 중 56.3도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 캐스크와 59.4도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 이 두가지를 추천해줘서 향을 맡아보고 포트 캐스크를 골랐습니다. 나머지 추천해준 위스키는 글렌로시스 1998 빈티지였습니다.. 더보기 190213 춘절 대만, 가오슝 야경 - 아이허강과 장미성모성당 - 아이허강, 도시의 야경 Orange MRT를 타고 치진섬에서 아이허강까지 가는길이 참으로 애매해서 옌청(YanCheongPu)역에서 내려서 올라갔다가 강을따라 내려오거나 아니면 시의회(City Council)역까지 가서 걸어내려와야합니다. 계획은 보라색처럼 아이허강 북쪽 시립역사박물관부터 남쪽으로 걸어내려오는거였습니다. 헌데 지하철 역의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결국 옌청역에서 내려서 주황색 길을 따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오후 8시간 넘은시간인지라 어두워져서 여유있게 걷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옌청역에서 장미성모성당으로 바로 걸어갔습니다. - 가오슝 등불축제 아이허강을 보고 놀란건 한강정도로 강의 폭이 넓다는 점, 그래서 치진섬에서 보았던 밤바다와는 다른 도시의 야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장미성.. 더보기 190212 춘절 대만, 가오슝 치진섬 무지개교회와 전기자전거 치진섬의 핫플레이스, 가오슝의 포토존 무지개교회에 가기위해 전기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치진해변에서 부터 걸어간다면 넉넉잡아 한시간 정도 걸릴텐데 날이 너무 어두워진것도 있고 전기자전거도 타보고 싶어서 1시간만 대여했습니다. 1시간 200 TWD, 입구쪽에는 4인용 전기자전거가 1시간에 400TWD였는데 치진거리 끝 해변쪽에 오니 절반가격의 2인용 전기자전거가 있었습니다. 주행해 보니 생각보다 빠르고 스쿠터를 타는 느낌이였는데 아무래도 스쿠터보다 자전거가 훨씬 가볍다보니 통통 튀어서 나갔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코스는 치진해변 > 무지개교회 > 치진해변 > 치진거리 > 페리 선창장 > 치진해변(반납) 총 50분 소요되었습니다. 1시간 대여했는데 시간이 넉넉해서 나름 야시장도 한번 돌고 반납할 수 있었습니다. .. 더보기 190211 춘절 대만9, 가오슝 미려도역에서 치진섬 페리 가오슝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체크인 마치자 마자 부랴부랴 치진섬을 향해 갔습니다. 포모사역에서 40분, 지하철 MRT를 타고 구샨역(Gushan)으로 가서 선착장까지 걸어가서 페리를 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서두른 덕분에 오후 6시 치진섬에 도착해서 치진섬 선착장에서부터 해수욕장까지 쭉 펼쳐져있는 거리의 야시장을 신기하게 구경하며 갔습니다. 대만 도착 첫날이여서 처음 보는 야시장 풍경에 넋놓고 이것저것 사먹으면서 걸어가다보니 어느덧 거리의 끝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는데 잠시 기다리니 이렇게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가기전에 확인하고 간것중에 하나가 도시별 일출시간과 일몰시간 입니다. 일출시간은 숙소근처에 조깅코스 있으면 아침에 좀 뛰어보려고 확인을 했었고 중요..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