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음식은 맛있으나 주문부터 서빙까지 너무 오래 걸림.
공덕이 4개의 지하철이 만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니 지하철 역까지는 쉽게 갈 수 있었는데 가게 입구 분위기가 좀 엄해서 다 와서 좀 헤멨습니다.
차갑게 마셨는데 이름처럼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작은 크기의 와인잔을 내와서 좀 의아했는데 부드러우면서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여서 꼭 화이트와인같아서 와인잔에 마시는것도 잘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서 생선회와 궁합이 어떨까 굉장히 기대됩니다.
공덕이 4개의 지하철이 만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니 지하철 역까지는 쉽게 갈 수 있었는데 가게 입구 분위기가 좀 엄해서 다 와서 좀 헤멨습니다.
차갑게 마셨는데 이름처럼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작은 크기의 와인잔을 내와서 좀 의아했는데 부드러우면서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여서 꼭 화이트와인같아서 와인잔에 마시는것도 잘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서 생선회와 궁합이 어떨까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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