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사람 하정우에 이끌려 동네를 걷다가 우연히 이런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서울시 도시재생, 자연스럽게 연초에 읽은 유현준 교수의 어디서 살 것인가도 떠올리며 쭉쭉 걸어가다 한강진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가파도 지역재생 프로젝트, 입장료 무료
전시를 관람하면서 최종적으로 보이는 가파도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고민들도 참 의미있는 고민들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3시반부터 20-30분간 진행되는 도슨트
어디서 살 것인가를 읽지 않았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현수막,
우연찮게 본 현수막이 아니였으면 들어가지 않았을 현대카드 스토리지
가파도 지역재생 프로젝트, 입장료 무료
전시를 관람하면서 최종적으로 보이는 가파도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고민들도 참 의미있는 고민들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3시반부터 20-30분간 진행되는 도슨트
어디서 살 것인가를 읽지 않았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현수막,
우연찮게 본 현수막이 아니였으면 들어가지 않았을 현대카드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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