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진짜여행이라는 사이트에서 예약한 파리야경 음악투어 이 투어는 꼭 후기를 써야할것 같습니다.
요약 : 걷겠다는 마음의 준비만 있다면 한번은 추천합니다.
사실 스냅사진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가 굉장히 궁금하긴한데 스냅사진을 떠나서 이 투어의 좋은점과 비추하는 부분이 너무 명확합니다.
추천 - 밤늦은 파리는 파리를 걸으며 야경을 볼 수 있다.
늦은시간 파리 거리 분위기가 위험합니다.
바토무슈를 탔을때는 몰랐는데 시테섬쪽에도 술취한 사람도 많고 트로카데로 쪽도 흥건히 취해서 바닥에 깨진 맥주병도 굴러다니던데
인원이 20명정도 되다보니 부담없이 길을 걸으며 야경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비추 - 가이드에 따라 편차가 너무 심함
여느 가이드 투어나 마찬가지겠지만 가이드분 역량차이가 심하게 차이납니다.
어느정도 QC가 되야할텐데 마이크 상태가 안좋아서 잡음이 심했는데 대응을 못하셔서 사실 듣고 있는것 자체가 귀가 좀 아팠습니다.
결론 - 걷겠다는 마음의 준비만 있다면 한번은 추천합니다.
투어코스 자체가 나쁘지 않고 야경도 좋고 버스나 배를 타고 볼때와는 또 달라서
한번쯤은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10월은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은 수준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요약 : 걷겠다는 마음의 준비만 있다면 한번은 추천합니다.
사실 스냅사진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가 굉장히 궁금하긴한데 스냅사진을 떠나서 이 투어의 좋은점과 비추하는 부분이 너무 명확합니다.
추천 - 밤늦은 파리는 파리를 걸으며 야경을 볼 수 있다.
늦은시간 파리 거리 분위기가 위험합니다.
바토무슈를 탔을때는 몰랐는데 시테섬쪽에도 술취한 사람도 많고 트로카데로 쪽도 흥건히 취해서 바닥에 깨진 맥주병도 굴러다니던데
인원이 20명정도 되다보니 부담없이 길을 걸으며 야경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비추 - 가이드에 따라 편차가 너무 심함
여느 가이드 투어나 마찬가지겠지만 가이드분 역량차이가 심하게 차이납니다.
어느정도 QC가 되야할텐데 마이크 상태가 안좋아서 잡음이 심했는데 대응을 못하셔서 사실 듣고 있는것 자체가 귀가 좀 아팠습니다.
결론 - 걷겠다는 마음의 준비만 있다면 한번은 추천합니다.
투어코스 자체가 나쁘지 않고 야경도 좋고 버스나 배를 타고 볼때와는 또 달라서
한번쯤은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10월은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은 수준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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