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에서 첫 식사는 소고 SOGO 백화점 15층에있는 푸드코트였습니다. 翰林茶館(한림차관)과 華品軒(화품헌)
생각해보니 첫째날 가오슝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야시장에서 먹은게 전부여서 푸드토크에서 나름 이것저것 대만스러운 음식들을 찾아서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간 식당은 한림차관, 타이중을 비롯해 가오슝, 타이페이 등 타이완 전역에 매장이 있는 체인점입니다.
가게 내부에서도 식사가 가능한데 저희는 밖에서 이렇게 재료들 골라서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국수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음
마음껏 야채들을 추가할 수 도 있고 취두부같이 냄새가 심한 재료들은 빼서 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뷔페가면 샤브샤브나 쌀국수 코너에 가보면 재료랑 육수 고르면 조리해주는것과 같은 방식으로 재료 골라서 주문하면 만들어 주는 곳
화품헌(華品軒) - 궁보계정(궁바오지딩)
두번쨰로 고른 식당은 화품헌, 메뉴 사진들만보아도 사천요리의 느낌이 아주 물씬 풍기는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먹은 메뉴 두 개 합쳐서 TWD 340, 인당 7천원이 안되는 돈으로 배부르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첫째날 가오슝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야시장에서 먹은게 전부여서 푸드토크에서 나름 이것저것 대만스러운 음식들을 찾아서 먹었습니다.
한림차관(翰林茶館) - 우육면
처음으로 간 식당은 한림차관, 타이중을 비롯해 가오슝, 타이페이 등 타이완 전역에 매장이 있는 체인점입니다.
가게 내부에서도 식사가 가능한데 저희는 밖에서 이렇게 재료들 골라서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국수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음
마음껏 야채들을 추가할 수 도 있고 취두부같이 냄새가 심한 재료들은 빼서 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뷔페가면 샤브샤브나 쌀국수 코너에 가보면 재료랑 육수 고르면 조리해주는것과 같은 방식으로 재료 골라서 주문하면 만들어 주는 곳
고기없는 타이완 고기국수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화품헌(華品軒) - 궁보계정(궁바오지딩)
두번쨰로 고른 식당은 화품헌, 메뉴 사진들만보아도 사천요리의 느낌이 아주 물씬 풍기는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대만에서 먹은 요리들은 하나같이 조금 달달하고 간이 좀 싱거웠던 터라 강렬한 맛이 그리워서 궁보계정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얼얼한 맛이 아주 딱 원하는 맛이였습니다.
이렇게 먹은 메뉴 두 개 합쳐서 TWD 340, 인당 7천원이 안되는 돈으로 배부르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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